생들기름 | 깨사랑 생들기름 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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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사랑 작성일14-12-29 19:38 조회10,6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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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 깨사랑 많이 아시죠 ^^
국산 들깨 및 참깨만을 취급하는 식품제조 허가받은 곳이에요.
벤조피렌이다 뭐다 해서 요즘 들기름에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깨사랑에서 짜는 들기름은 두가지 가 있습니다.
오리지날 들기름과 저온에서 짜는 들기름
이렇게 두가지 인데요.
일반 들기름 역시 고온에서 막 볶아서 짜는 들기름이 아니라 최저로 낮춰서 짜고 있답니다.
이것이 오늘 깨사랑에서 방금 짜고 있는 들기름 입니다. 정말 색상이 끝내주지 않나요 ^^
들깨는 기본적으로 들깨 자체에 수분이 있습니다.그래서 이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기름을 짜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이 수분만을 날려준다음 기름을 바로 짜는 것이 보통 생들기름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저온압착해서 짠다고 해서 저온압착 들기름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온압착 들기름 정말 쉬워보이지만 아무곳에서나 짜기 힘듭니다.
이유인즉 보통 기기 들의 셋팅 값들이 틀리기 때문에
아무 기계에서나 짜게 되면 기기가 터진다고 하는데요.
정말 깨끗하게 뽑기 위해서 손이 너무너무 많이 가거든요..
첫번째 들깨를 깨끗히 씻어서 그냥 짜면 안됩니다.
깨끗히 씻은 들깨를 최소한 4일은 건조해서 말려줘야 됩니다.
물론 세척 역시 여러번 해서 깨끗한 들깨를 말려야 하겠죠
이렇게 준비된 들깨를 가지고 수분을 날려줘야 합니다.
정말 정확한 기술과 섬세한 셋팅으로 수분을 날려준후
착유기에서 압착 해서 기름을 짜게 되는데요.
착유기 역시도 고온에서 자게 되면 기름양 및 시간이 빠르고 많이 나오겠지만
저온에서 압착을 하게 되면 이 압착셋팅 값들이 낮아지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면서 기름양도 확 줄어듭니다.
그렇지만 태우지 않는 들기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양소 파괴 같은 것이 덜 된다고 합니다.
가까운 들기름 짜는 곳에 가보면 들기름 짤때의 색상을 보면 아주 쉽게 구분이 됩니다.
나오는 들기름의 색상 자체가 아주 진한 갈색으로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간단히 구분이 됩니다.노랑색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들기름에 대해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기름인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또 생들기름에 대해 처음 드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가 기름이 고소하지가 않다고 하는데요.
이 고소하지 않은 것이 생들기름의 특징 중에 하나 입니다.
고온에서 오래 볶아야 들기름 자체가 고소한 맛이 많이 나는데요.
고온에서 오래 볶지를 않기 때문에 고소한 맛보다는 들깨 특유의 맛이 더 많이 납니다.
약간 식감이 비릿 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그렇지만 드시다 보면 이 들깨 특유의 향은 목넘김도 부드럽고 향도 그렇게 진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먹기가 좋습니다.
또 한가지 깨사랑의 생 들기름이 왜?
깨사랑의 저온압착 들기름 생들깨사랑은 식약청 허가된 검사기관에서 3개월에 한번씩 의무젃으로
품질 검사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들기름 및 참기름이 가장 문제가 되는
오래 볶게 되면 나오는 벤조피렌 검사를 받고 있는데요.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하게되면
판매를 할수가 없습니다.이런 품질검사를 깨사랑에서는 주기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믿고 드셔도 됩니다.
검사 성적서는 깨사랑 홈페이지 에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깨사랑의 생들기름 파는곳입니다.
모든 오픈마켓(11번가,지마켓,옥션,샵엔 및 깨사랑홈페이지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깨사랑 쇼핑몰
깨사랑 본사 홈페이지
깨사랑 고객센터
1588-867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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